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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강재관 경남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조현국 진해보건소장이 경남대학교 산학협력관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 지원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재관)과 진해보건소(소장 조현국)는 19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 지원과 연계?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국 진해보건소장, 이지련 진해서부보건지소장, 강재관 산학협력단장, 안효정 링크사업단교수, 최광학 링크사업단 교수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지원에 대한 정보공유?상호협력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교류 협력 ▶두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