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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사업 발굴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일본을 방문한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왼쪽 일곱 번째)이 일본 비와호 박물관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안 관장은 21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양 기관 간 공동연구 추진과 연구원 교류 협력에 대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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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7-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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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사업 발굴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일본을 방문한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왼쪽 일곱 번째)이 일본 비와호 박물관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안 관장은 21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양 기관 간 공동연구 추진과 연구원 교류 협력에 대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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