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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7-21 09:59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사진 출처=린킨파크 SNS)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사망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0일(현지시간) 체스터 베닝턴이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출처=체스터 베닝턴 SNS)

보도에 따르면 베닝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며 자살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한편 체스터 베닝턴은 지난 몇년간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약물·알코올 중독 등과 싸워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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