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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썸머이벤트 추가 학비할인

[=아시아뉴스통신] 서민경기자 송고시간 2017-07-21 18:01

유학원 사진(사진제공=에버그린유학원)
전문 캐나다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이 썸머 이벤트 추가 학비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년 전통의 캐나다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의 이번 썸머이벤트는 기존 25% 학비할인 이벤트에 추가 10만원 할인 이벤트로 7월 24일 등록학생부터 선착순 40명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다.

선착순 40여명이 끝나도 기본 25% 학비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기존 토론토어학연수, 밴쿠버어학연수, 캐나다 소도시 어학연수를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비용의 캐나다 유학 준비가 가능해졌다.

이번 서비스는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대학진학, 캐나다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25% 학비 할인이 아닌 에버그린유학원의 인기 프로그램인 189 캐나다 워홀 일자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에버그린유학원 캐나다 본사 김용배 실장은 “캐나다어학원 학비에는 유학원의 수익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 수익을 줄임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캐나다어학연수 비용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캐나다 현지 정착 서비스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에버그린유학원은 이번 썸머 이벤트 등록학생들 역시 동일한 캐나다 현지 정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토론토어학원, 밴쿠버어학원, 캐나다 소도시 어학원에 한해 모두 적용될 예정이며 상담 후 등록 시 선착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캐나다어학연수 3개월,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학생들 모두에게 적용되며 4대 컬리지 조지브라운, 세네카, 험버, 센테니얼 컬리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에버그린유학원의 캐나다 현지 서비스로는 캐나다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 무제한 알선, 캐나다 핸드폰 개통, 캐나다 공항픽업,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이 있으며 응급상황 시 토론토에 위치한 본사 직원들에게 직접 케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유학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학생들과 주고받은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확인을 통해 에버그린만의 학생 관리와 캐나다 어학원 학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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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연근 ( : 2017-07-25)
    북캠으로 쉬운 영어책 읽고 유학가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