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20회 보령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제2회 월드미스모델아이콘대회' 참가한 세계의 모델들중 미녀 자매가 본선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자매 사이인 Saba(국적:헝가리, 왼쪽), Melinda 양이 머드체험행사장에서 머드체험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월드미스모델아이콘대회는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 박한복), 에이티엔뉴스(대표 장석훈), 국제모델협회(회장 안병천)가 공동 주최·주관 했으며 23일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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