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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청양군 산동4개면친선축구대회에서 목면체육회(회장 임점용)가 지난 대회에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윤일묵(58)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으며 윤상운(57)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시상식후 기념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표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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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7-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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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청양군 산동4개면친선축구대회에서 목면체육회(회장 임점용)가 지난 대회에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윤일묵(58)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으며 윤상운(57)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시상식후 기념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표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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