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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장미원이 3만여 송이의 꽃을 활짝 피우며 포항국제불빛축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일대장미원은 '녹색도시브랜드 포항Green Way'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개장한 이래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장미도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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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7-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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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장미원이 3만여 송이의 꽃을 활짝 피우며 포항국제불빛축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일대장미원은 '녹색도시브랜드 포항Green Way'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개장한 이래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장미도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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