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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날씨) 대전·세종·충남 폭염 속 오락가락 장맛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7-24 11:41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25일 화요일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24일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24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0.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수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25일 날씨.(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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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요그린 ( : 2017-07-24)
    천둥번개라니요?! 천둥번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어떡하라는겁니까?! 장맛비가 내린다고 무조건 천둥번개가 칠수가 있나요?! 전에도 장맛비 예보하실때도 천둥번개 친다고 하셨으면서 결국엔 천둥번개 안치고 비만 조용히 내리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깐 제발 천둥번개 친다는 예보 그만좀 하세요!! 도대체 언제까지 제가 천둥번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고 살아야 됩니까?! 진짜 여름만 되면 이래야되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