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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골프장, 레미콘 전복 운전자 숨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7-25 10:32

레미콘 차량 모습.(사진제공=밀양소방서)

24일 오후 3시49분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 A컨트리클럽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레미콘 차량이 비탈길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고 운전자 A씨(70)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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