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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기도의회 장현국 신임 건설교통위원장 " 현장중심으로 상임위 이끌 터"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6일 09시 40분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민주.수원7) 신임 건설교통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민주.수원7) 신임 건설교통위원장은 26일 "앞으로 상임위원회를 현장중심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의원들이 남은 1년 동안 매우 바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상임위원회 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게 장 위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장 위원장은 "건설교통은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도 둘로보고 필요한 것, 보완할 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중심으로 상임위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장 위원장은 "몸이 두세개라는 생각으로 뛸 계획"이라며 "의원들이 의회로 재입성할 수 있도록 조례나 입법발의 등을 배분하거나 도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민주.수원7) 신임 건설교통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김정수 기자


다음은 일문일답


-신임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감계무량하다. 기분은 좋은데 어깨도 무겁다. 9대 마지막 회기기 때문에 마무리도 잘 해야 한다는 무게도 있다.

또 의원들이 1년 동안 지역활동도 바쁠 것을 감안해 상임위원회를 꾸려 가야 하는데, 성원까지 잘 될지 고민스럽다. 위원장으로 노력해서 지역활동은 지역활동이고, 의정활동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다.


-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

▲현장과 의회를 겸해서 가는게 어떨까 생각한다. 상임위원회 회의를 지역의원 중심으로 사업현장애서 진행하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완할 것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지역 현안을 정확히 살필 수 있을 것 같다.

좁은 상임위원회 회의실 안에서 회의하는 것 보다는 현장으로 직접 가서 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건설교통은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안전은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제안과 지적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남은 1년 동안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지난 3년간 상임위원회에서 벌여놓은 사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차근차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투입해 해야할 것 같다.

또 신청사를 크게 벌여놓은 만큼 제대로 할 수 있게 감시할 계획이다.


-내년도 지방선거가 있다. 막중한 책임과 개인적인 의정활동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먼 타지역이 아니라 수원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여건은 된다. 몸이 두개 세개라고 생각하고 뛸 계획이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상임위원장으로서가 아니라 의원들이 고르게 입법발의나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현안사항이 있으면 배분도 할 생각이다.

아무리 내가 좋은 조례를 갖고 있어도 많이 발의했으면 다른 의원이 할 수 있도록 상부상조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현장에서 상임위를 개최하고, 관계공무원과 지역 주민대표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상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다보니까 아무래도 무게감은 있다고 본다.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상임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

무엇보다 건설안전이나 교통안전에 대해 감독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착실하게 준비해서 의원들이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재입성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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