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제보조작 사건' 참고인 으로 소환된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49)이 포토라인을 지나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가고 있다. 검찰에 들어가기 전에 이용주 의원은 취재진에게 "국민을 결코 속이려고 하지 않았다"면서 "제보 과정에서 조작된 증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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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7-26 18:30
26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제보조작 사건' 참고인 으로 소환된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49)이 포토라인을 지나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가고 있다. 검찰에 들어가기 전에 이용주 의원은 취재진에게 "국민을 결코 속이려고 하지 않았다"면서 "제보 과정에서 조작된 증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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