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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트롯가수 이청 5집 ‘12월의남자’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송고시간 2017-07-31 09:38

가수 이청 5집 자켓 / (사진제공 = 이청)

가수 이청은 현재 4집을내며 활발히 활동을 하며 ‘황조가’를 시작 대중들에게 미모와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어필을 하며 전국을 누비고 있으며 타이틀 ‘12월의남자’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 ‘12월의남자’는 실제사연으로 친한 언니가 병원에 있을때 같은 병원에서 병실보호자을 와 만나 친구가 되었고 연인으로 사랑을 하면서 남자는 간암말기 판정을 받고 2개월 후 세상을 떠났다 언니는 그 사람을 만난1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며 12월에 만나 1년뒤 12월에 떠난 그 남자, 수년이 지나도 12월이면 연인을 만났던 곳을 찾으며 슬퍼하며 작사, 작곡한 노래가 ‘12월의남자’이다.
 
작사, 작곡자는 천리향으로 데뷔 가수 윤세진이며 음반전곡을 자작곡으로 성인가요에는 보기드문 싱어송라이터이다. 현재3집 ‘당신은 내꺼’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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