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택시운전사' 스틸 컷) |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전부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정훈)’의 예매율은 27.7%(오전 11시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다. 여기에 송강호, 류준열, 유해진 등의 라인업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오는 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