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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생동네, ‘우리동네 한솥밥 프로젝트’ 개최

"시원한 한솥밥 공간으로 놀러 오세요"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1일 11시 20분

사)전북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대표 이재갑, 이하 완생동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생활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우리동네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내 유휴공간 시설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한솥밥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한솥밥 프로젝트는 동호회 활동의 근간이 되는 모임공간에 초점을 맞춰 지역의 시설과 상업공간을 이용해 동호회원과 주민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에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점수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공간 쉐어링(Sharing)을 통해 한솥밥을 먹는 가족의 감성을 유발하여 지역내 공간, 시설, 주민, 동호회원간의 지속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해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문화 활동을 진행, 마을내 문화예술공동체 조성의 거점 기반을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쉐어링 공간으로 등록된 곳은 총 4곳으로 삼례읍과 봉동읍에 각각 2곳이 있다.

삼례읍은 가인무용예술원과 오렌지나무공방으로 가인무용예술원에서는 줌바댄스를, 오렌지나무공방에서는 천연제품 만들기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봉동읍에는 커피마루와, 미소공방을 이용할 수 있는데, 바리스타 기초교육과 양말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지난 29일 둔산공원 호수무대에서는 한솥밥 프로젝트 행사로 동호회 공연 및 체험, 커피 무료시음회, 한솥 주먹밥 나누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한 주민들은 생활공간에 인접한 공간에서 동호회 활동을 즐기며, 편하게 모임을 갖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더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희망했다.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 3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아마추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2012년 설립되어 현재 음악, 전통, 공예, 무용, 문학, 미술, 서예, 사진 등 8개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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