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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이 지난 7월 25일에 진행한 언론 배급 시사회와 대국민 청춘시사회에서 국내 언론 매체는 물론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시사회에서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대국민 추천 영상을 통해 이번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대국민 추천 영상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눈에 띄며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 가장 많이 보인 반응은 유쾌, 상쾌, 통쾌 세 가지로 종합할 수 있다.
"상영 내내 웃음폭탄 터트린다"는 평부터 "박서준과 강하늘, 제대로 사고쳤다! 역대급 버디무비!", "웃음과 액션, 모두 잡았다" 등 언론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저도 훨씬 젊어지는 것 같아요", "여름에 딱이에요!",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라는 평을 직접 전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코미디와 스토리의 흐름, 긴장감, 배우들의 케미까지 환상적이다", "시사회에서 미리 봤는데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다!" 등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언급하며 관람을 강력히 추천했다.
여기에 '청년경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은 "박서준과 강하늘의 조합으로 탄생한 '청년경찰'이라니! 시원시원할 듯", "젊고 에너지 넘치는 영화, 기대합니다"라는 댓글을 통해 기대감을 내비쳤으며 "김주환 감독의 신선한 연출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와 같은 김주환 감독에 대한 응원도 이어졌다.
코미디, 시원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