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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물결갤러리, 제주작가 이은경 작품을 선택한 이유?

더위에 지친 도시 사람들에게 시원함과 에너지 선물

(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3일 21시 11분

이은경 작 골드키위. (사진제공=이은경작가)


흰물결갤러리가 이은경 작가의 작품을 내년 6월 전시로 선택한 이유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짜릿한 시원함과 상큼한 에너지를 얻기를 소망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개관한지 10년이 넘은 흰물결갤러리가 매력적인 이유 역시 10년이라는 개관의 시간보다 작가를 선정하는 방법에 있다. 
 
아주 순수하고 품격높은 작품만을 고심해 선정하고 작가를 직접 만나 그의 삶과 예술이야기를 듣는다고 한다.

지난 4월에 코엑스 전시 중 내년 전시를 제안 받았다고 한다. 이은경 작가는 "작가도 많고 실력이 좋은 선생님들도 많은 서울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 작품만 보고 선택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표현했다.

또 "휜물결아트센터에서 매달 출간하는 책으로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고맙다"고도 했다.
 
이은경 작 자몽. (사진제공=이은경 작가)


지친 도시인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갤러리의 역할, 그 중심에 선 이은경 작가. 서로의 기대에 관객들의 반응은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된다.

흰물결갤러리는 오태학, 김선두, 송수련, 이상원 등과 같은 국내작가와 폴 발머 등의 해외작가도 초대해 전시해 왔다. 이는 작가의 발견에서 이미 탁월한 공간으로 평가를 받았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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