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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전설 교수(사진출처=권영찬닷컴) |
EBS 방송에서 수년간 인기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최고의 영어교사상을 받으며, EBS ‘도전 스피킹’ 심사위원장, ‘영어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스타강사 전설 교수가 제주도에 위치한 빠레브호텔에서 ‘고3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수능 D-100,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핵심을 찌르는 명 강의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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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교수는 현재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자녀 똑똑하게 키우는 법’, ‘내 자녀 행복하게 만드는 법’, ‘내 아이 성공한 아이로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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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소년미래전략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의 교수로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현장에서 자녀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어 교육’, ‘내 아이 성적 올리는 방법’, ‘자녀 올바른 로드맵 만들어주기’, ‘진로진학의 천기누설’ 등의 강의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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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닷컴은 현재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최일구 MBC 전 앵커, 이호선 교수, 김동성 위원, 스타강사 반창환 원장,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대표 등 4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 된 강연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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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장에서 ‘자녀 올바른 로드맵 만들어주기’, ‘진로진학의 천기누설’ 등의 강의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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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박사는 이날 강연장에서 ‘수능 D-100,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에 대한 주제를 화두로 던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으로 통하는 외대부고의 창립멤버로 11년간 근속한 교육전문가로 입시에 관한한 국내의 권위자로 꼽힌다. 그가 현재 수능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할 말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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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결하게 그는 딱 한마디로 “멘탈이 강해야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제부터 실전이다.”라고 강하면서도 짭게 전한다. 그는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이 수능에는 고배를 마시고 재수, 삼수, 사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현실적인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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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교수는 그 이유 중 하나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조급함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꼬집는다. “원서를 어떻게 넣어야할지?, 내가 하는 공부법이 제대로 된 것인지?, 2학기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그리고 떨어지면 어떡하지? 등 온갖 복잡한 생각으로 멘탈이 약해지고 결국에는 긴장감으로 시험을 망치게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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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능이 11월 16일이므로, D-100일은 8월8일이다. 여름방학이 끝나면 곧장 원서를 넣기 때문에 그때까지 입시전략을 정하지 못하면 수능공부에 있어 힘든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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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빨리 입시전략을 세운 뒤, 다양한 정보를 각종 사이트 및 선생님, 친구 등으로부터 얻는 게 중요하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서 수능 당일 생체 리듬에 이상이 없도록 유지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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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학생들 입시를 직접 지도한 경험과 수능감독요원으로 학생들을 지켜보면 의외로 1교시 국어시간에 조는 학생들이 많다고 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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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D-100일을 앞두고 최대한 실전과 동일하게 생활리듬을 만들어 1교시에는 국어, 점심 후 영어듣기, 이런 식으로 실전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심지어 수능감독을 하다보면 영어듣기 시간에 졸거나 자는 학생들도 엄청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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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원 전략을 간략히 말하자면, 한 곳에 몰빵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재테크 투자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분산투자 방식으로 한 곳쯤은 다소 높은 곳에 지원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펑크가 나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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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부고 학생들 중에도 소위 배짱지원으로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 때 월등이 낮은 학생이 S대 경영에 합격하거나, 이보다 더 잘하는 학생이 Y대 철학과에 합격한 사례도 종종 있다고 조언한다. 그만큼 멘탈과 입시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일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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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입시가 말 그대로 입시 전쟁이기 때문에 정보는 최대한 많이 얻으면 얻을수록 좋다. D-100일을 앞두고 우선 멘탈 무장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고, 그다음 실전과 동일한 스케줄로 학업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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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워낙 낮밤이 바뀐 패턴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실전에서 자칫 생체리듬이 바뀌어 졸음으로 컨디션이 엉망이 되어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라고 깨알 같은 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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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수는 외대 및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교수, 서울시, 부산시, 강원도교육청 전문 강사, 외대부고에서 학과장으로 국내대학, 해외대학입시 최강자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전설 교수는 영어교육과 입시전반에서 전문 경험과 지식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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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전설 박사는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University of Pennsylvania, 영국 Essex대학교, 연세대학교 석사, 고려대 교육학 박사를 취득한 재원으로 EBS에서 다년간 인기 영어강사로 활동했으며, 최고의 영어교사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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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BS 도전스피킹 심사위원장, 영어말하기대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문화사절단으로 미국 등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어교육의 대가, 입시 강연전문가로 신세계 아카데미 등에서 ‘자녀 올바른 로드맵 만들어주기’, ‘진로진학의 천기누설’ 등의 강의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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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설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에 합류하며, EBS를 비롯해서 다양한 방송에서 ‘자녀 올바른 로드맵 만들어주기’, ‘진로진학의 천기누설’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2017년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강사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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