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8월 21일 월요일

닫기
김천시 "태풍 노루 철저한 대비를..."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6일 08시 06분

5일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 주재로 열린 태풍 '노루'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 모습.(사진제공=김천시청)

제5호 태풍 '노루'가 6~8일 사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되자 경북 김천시가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만일의 상황에 준비하고 있다.

김천시는 5일 박보생 김천시장 주재로 실국장 및 재난 협업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태풍 '노루(NORU)'는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0m, 강풍반경 300㎞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일본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김천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위험지, 캠핑장, 대형공사장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등의 안전관리에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또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관리에도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보생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