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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을왕리에서 수상구조대 일일 체험

피서객 안전계도 및 시민과 대화시간 가져, 시민행복 현장투어 일환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6일 07시 46분

지난 4일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이 시민행복 정책현장 소통투어로 을왕리 해수욕장을 방문해 119 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한 뒤 보트를 타고 해상순찰을 돌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4일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일일 119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위촉돼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소방공무원 및 피서객, 지역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119안전체험프로그램 행사는 유정복 시장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체험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피서객, 시민들과 함께 생명을 구하는 5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실습을 체험하고 “기본심폐소생술을 평소 익혀둔 사람이라면 의식을 잃고 죽음의 문턱에 선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응급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명보트를 탑승해 을왕리에서 왕산해수욕장까지 해상순찰을 하며“ 물놀이를 하던 시민에게 안전선 밖에서 물놀이 하면 위험하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체험활동을 마치고 상가 번영회, 의용소방대 등 시민과 소통의 대화 시간을 갖으며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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