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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방전쟁' 언급까지…美 대북정책 바꼈나

(아시아뉴스통신= 박고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7일 10시 41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위협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예방전쟁'(preventive war)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북한에 대한 강경한 소리는 지금까지 있었지만 ‘예방전쟁’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MSNBC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방전쟁’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참을 수 없다고 말해왔다”고 밝혔다. '예방전쟁'은 적이 군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될 때 위협 요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전면전을 막는 개념의 전쟁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김정은을) 멈추기 위해 전쟁이 난다면 거기서 일어나는 것이다. 수천 명이 죽는다면 거기서 죽는 것"이라며 "여기(미국)서 죽는 게 아니다. 그(트럼프)가 내 얼굴에 대고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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