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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업캐빈 더 테라스 설악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으로 피서를 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강원도는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교통과 시설 등 다양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강원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 평창을 비롯해 인제, 속초 등의 부동산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인제?양양IC 인근 지역의 땅값이 전년대비 30% 가까이 증가하고, 올해 강원도 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4.89% 올랐다. 그리고 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위치의 부지는 최소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과 더불어 일상에서 휴식을 위한 별장, 세컨하우스 등에 대한 수요자가 늘어나며 바다와 인접한 속초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매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업캐빈 더 테라스 설악’은 속초 관광지인 영랑호 인근에 위치하여 속초항, 동명항, 청초호는 물론, 영랑호CC, 플라자CC, 파인리즈CC, 델피노CC 등 속초를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좋아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과 골퍼들이 이용하기 좋은 복합레저형 복층 테라스 하우스이다.
전 세대 100% 복층 테라스로 총 558세대(예정) 중 1차분 108세대를 분양 중이며, ‘코업캐빈 더 테라스 설악’은 분리된 구조로 실용적인 공간활용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로 속초 세컨하우스 분양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국제 규격의 클라이밍장, 어린이 전용 워터파크와 다이버 전용 15m 특수 풀 등 레저시설과 최대 400명 수용이 가능한 야외 결혼식장 및 다양한 컨벤션 시설, 청초호 마리나 요트의 32Ft~52Ft 요트를 등기회원제로 이용할 수 있어 복합레저와 함께 휴양지의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코업캐빈 더 테라스 설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8월 중 오픈예정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홍보관과 속초시의 홍보관을 방문하여 속초 호텔분양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