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조작’) |
드라마 ‘조작’이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8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시청률 기준 14%를 기록했다.
7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남궁민과 엄지원이 검찰 취조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남궁민에 대한 엄지원의 오해가 풀리고, 남궁민은 엄지원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사진 출처=‘조작’) |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남궁민)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유준상),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다.
조작은 8일 밤 10시 11, 1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