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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가현 한여름 청포대에서 '세컨투논쇼' MC로 열기를 쏟아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송고시간 2017-08-08 15:58

세컨투논쇼 MC 김가현 세옥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 기자)

장마비 소식에 한 차례 연기를 됐던 코리아 팝 페스티벌이 4일~ 9일까지 충남 태안군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가수 김가현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기자)

‘쏟아집니다.’로 전국을 누비고 있는 가수 김가현이 세컷투 프로그램 MC로도 활약, 청포대 해수욕장의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쏟아지게 하고 있으며 추억의 가요무대에서는 김가현의 애교있는 목소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이 쏟아지게 힘을 돋구었다.
 
'사랑이 고파요'를 열창하는 가수 주재형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 기자)

이번 코리아 팝 페스티벌에는 연예인만 230여 명이 출연 해수욕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 보여지며 먼저 한국가요를 집대성하는 '추억의 가요무대'는 정원수, 한혜경의 진행으로 3일간 열리고 쟈니리, 김미성, 주재형, 선우혜경 등의 스타가 참석한다.
 
이달 9일까지‘전설의 명곡, ’세컨투논 쇼‘. ’추억의 가요무대‘가 펼쳐지며, K-록페스티벌’, 'DJ파티‘, ‘팔도노래자랑’ 등 6개 장르 음악이 6일 동안 진행하며 OBSw&실버아이방송 하고 미국등 동남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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