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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드라마 '미스티' 검토 중…7년 만에 복귀할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8-08 16:25

(사진 출처 = BH엔터테인먼트)

배우 추자현이 7년 만에 국내 작품 복귀를 검토 중이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전 "JTBC '미스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이 워낙 연기에 대한 열정도 크고 최근 예능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에 좋은 작품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다"며 "국내 복귀작이기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자현.(사진 출처=한국화장품)

한편 추자현의 ‘미스티’ 출연이 성사될 경우 추자현은 7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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