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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건설기술교육원 교육생 모집

(아시아뉴스통신= 김다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9일 12시 26분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시는 국가경제의 기간(基幹)이 되는 사업 중 인력이 부족한 건설분야 직종에 대한 기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비 훈련비 지원으로 건설현장의 기능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구직자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무료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해 부족한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훈련은 ▲일반목공 ▲건축마감 ▲플랜트용접 ▲다기능만능수리공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목공과정은 건축설계·가구제작․형틀목공 등, 건축마감과정은 설계도면·도장·마감시공 등, 플랜트용접과정은 CO2·TIG-MIG용접 등의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생모집은 수시로 받고 있다.
 
다기능 만능수리공 과정은 설비, 온수온돌, 전기 등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생모집은 8월 28일까지이며 4개월 과정으로 15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교육은 국비 및 시비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교육생에게는 훈련장려금 지급,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 취업지원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그 밖에 교육과 관련된 기타 사항은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맞춤형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교육 수료생에 대해서는 취업지원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관련 협회, 부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능분야의 인력이 점차 50~60대 중심으로 고령화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기 곤란한 숙련된 건설인력이 절대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국고보조금 등 100억 원을 투입, 부산광역시 덕천동에 2013년 6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2016년부터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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