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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날씨) 대전·세종·충남 '말복' 가끔 소나기…낮 최고 33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8-10 12:53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11일 금요일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10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0.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토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11일 날씨.(사진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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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요그린 ( : 2017-08-10)
    맨날 비가 내리면 천둥번개가 치나요?? 아니, 진짜로 천둥번개가 친다면 어느 지역 중심으로 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을 하시던지요! 무턱대고 그냥 비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번개 친다고 말만하면 다입니까?! 진짜 이래서 기상청들이 시민한테 욕을 먹는거라고요!! 소나기가 내릴때 천둥번개가 칠수있는건 당연 하다쳐도 그냥 비가 내리는데 천둥번개가 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난층운 적란운 구별도 못합니까?! 아무생각없이 천둥번개 친다는 예보좀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