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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리려는' 상주상무- '쫓아가려는' 인천...12일 상주서 맞대결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0일 13시 26분

상주상무 김태완 감독이 임성택 선수와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주문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상무)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2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를 갖는다.

상주상무는 현재 6승6무13패(승점 24점)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인천이 승점 20점(3승 11무 11패) 11위로 바짝 추격해 이번 맞대결은 승점 6점짜리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주상무는 부상선수들의 복귀가 반갑다.

오랜 시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신진호와 신세계가 지난 전남전에서 복귀 했고, 윤주태가 울산과의 FA컵 8강전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한동안 잠잠했던 공격도 임성택과 박수창이 득점을 기록하면서 점차 살아나는 추세다.

한층 강화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주상무는 홈에서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하고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 순위 격차를 확실히 벌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상주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던 '상상 워터파크'를 이날 다시 한 번 운영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는 상상 워터파크는 오후 4시부터 개장하며 탈의실 및 휴게시설까지 준비해 편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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