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인도네시아 롬복(Lombok) 길리 메노(Gili Meno) 섬 앞에서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길리 메노, 길리 트라왕안, 길리 아이르 등 롬복 북서부 길리섬 삼총사 중 길리 메노는 가장 한적한 휴양섬으로서 특히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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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8-10 13:49
지난 3일 오전 인도네시아 롬복(Lombok) 길리 메노(Gili Meno) 섬 앞에서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길리 메노, 길리 트라왕안, 길리 아이르 등 롬복 북서부 길리섬 삼총사 중 길리 메노는 가장 한적한 휴양섬으로서 특히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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