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닫기
목포혜인여중 유세은학생 독도바로알기대회 대상

독도바로알기 전국제패...김형석 교사 지도교사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0일 14시 29분

제6회 전국 중학생 독도바로알기대회에서 목포혜인여중 유세은학생이 대상을, 김형석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제6회 전국 중학생 독도바로알기대회에서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김무순) 유세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공동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와 전국지리교사연합회에서 공동 주관했다.

대회결과 목포혜인여중 3학년 유세은 학생이 중학생 부문 대상을 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유세은 학생을 지도한 지도교사 김형석 교사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독도바로알기 대회는 지역 예선과 전국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5월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지역예선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전국 중/고교생 3817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성적이 우수한 454명이 지난달에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 본선에 진출해 독도바로알기 실력을 겨룬 결과, 총 66명의 수상 학생 중 중학생 전국 1위 대상을 유세은 학생이 차지하게 된 것이다.

유세은 학생은 “독도바로알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고, 같이 자료를 찾아보면서 함께한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영광스런 결과를 얻었던 것 같다”고 친구들에게 공을 돌렸다.
 
유 양은 “특히 왜?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으로 편입하고 싶어 하는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역사적·지리적 근거 등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서도 알게 됐으며, 더 나아가 독도경비대처럼 독도를 직접으로 지키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 국민 전체가 독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강력히 대응하는 국민 한 명, 한 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석 교사는 “독도바로알기 대회를 해마다 준비했지만, 이번 대회 준비는 마라톤과 같았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서로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했다”며 학생들의 준비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김무순 교장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조그마한 작은 섬이 아니라, 독도가 곧 대한민국의 본질이며, 대한민국 그 자체라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더욱 다양한 독도 사랑 및 독도 교육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