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인도네시아 롬복(Lombok) 만달리카(Mandalika) 해변 풍경. 롬복섬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롬복 최대의 축제인 냘레축제(Bau Nyale)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미모 때문에 주변국 왕자들이 전쟁까지 일으키자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만달리카 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장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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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8-10 14:42
지난 5일 오후 인도네시아 롬복(Lombok) 만달리카(Mandalika) 해변 풍경. 롬복섬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롬복 최대의 축제인 냘레축제(Bau Nyale)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미모 때문에 주변국 왕자들이 전쟁까지 일으키자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만달리카 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장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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