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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아방지, 지문사전등록제로 예방하세요.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0일 16시 35분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사진제공=서부경찰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가족들이 아이들과 좋은 추억과 시간을 가지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많은 인파에 휩쓸려 자녀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 부모님들이 마음을 졸이는 경우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혹시 모를 범죄의 위협과 부모님을 잃어버려 무서움에 떠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라는 제도가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문을 등록한 미아인 경우에는 평균 46분 이내에 이아를 발견하지만 지문등록을 하지 않은 아이인 경우 평균 94시간이 소요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제도이다.
 
지문사전등록제란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 등록하는 제도로, 길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과 치매질환자 중 보호자가 원하는 사람이 등록대상에 해당 된다.
 
신청 방법으로는 인터넷 안전Dream 아동 여성 장애인 경찰지원센터(www.safe182.go.kr)사이트나 안전드림 어플을 이용하여 사전신청을 할 수 있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등 경찰관서를 방문해서도 신청과 등록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지문등록은 경찰관서에 방문하여야만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위해서는 아이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와 보호자 신분증을 휴대 후 방문하면 되고, 등록 후 안전 Dream 어플을 이용하여 보호자의 본인인증만 하면 경찰서에서 등록한 사항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약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내 아이의 지문을 등록한다면 소중한 나의 자녀를 조금이라도 신속하게 찾을 수 있으므로 지문사전등록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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