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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축 지역행복협의회 개최, '테크노밸리 유치 기원'

(아시아뉴스통신= 이충우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0일 16시 47분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경원축 유치를 위해 10일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공보팀)

경기 동두천시의 주관으로 의정부시·포천시·연천군·양주시 5개 시·군이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의 경원축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은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 동두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의 시장·군수와 기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끌어나갈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경원축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마련됐다.

상생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5개 시·군의 시장·군수는 경기북부 신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상생발전을 위한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경원축 유치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유라시아 경제권 진출의 통로이자 통일한국의 전진기지로서 테크노밸리 유치에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경원축에 4차 산업혁명의 신 성장 거점단지를 조성해 상생 발전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판교·광교 등 경부축과 고양~상암~광명·시흥 등 서부축을 잇는 신 선장 동력축을 확보하고 경제·산업 인프라 개선과 상생을 통한 포용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테크노밸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경원축 협의회장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경원축은 수도권이지만 오랜 기간 동안 소외 받은 낙후 지역으로 경기북부 테크노 밸리 유치는 경원축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5개 시·군은 기존의 행정구역 경계를 초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2014년 1월28일 구성되어 현재까지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 상생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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