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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표 특산물 ‘개랭이 고들빼기 환’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0일 22시 50분

순천시 대표 특산물 고들빼기로 만든 개랭이 고들빼기 환./아시아뉴스통신=유성진 기자

고들빼기 김치와 고들빼기축제로 유명한 순천 개랭이고들빼기 마을 주민들이 구성한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3년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 국민들이 연중 간편하게 고들빼기의 영양을 섭취할수 있는 개랭이 고들빼기 환을 출시해서 화재다.

개랭이 고들빼기 환은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들빼기를 위생적인 시설인 고들빼기 가공시설에서 세척하여 청정지역인 개랭이마을의 깨끗한 공기와 햇빛에 의해 1일간 자연건조하여 다시 건조기에 넣어 완전 건조한 다음 분말작업후 현미와 고들빼기분말을 일정비율 섞어 환을 만들었으며 어떤 첨가물도 넣지않은 착한 식품이다.

옛 문헌과 농식품백과사전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의하면 고들빼기는 강장,강정,간경화,간염,유방염,항종양,항암,위염,고혈압등에 사용된다고 할정도로 많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다 전문적인 연구와 실험이 필요한 약초이다.

순천시 별량 고들빼기는 예로부터 고들빼기 원산지로 타지역 고들빼기보다 뿌리가 굵고 약효가 좋아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했었고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도 많은 농가가 고들빼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고들빼기축제로 다양한 음식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제품을 개발중에 있다.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수년간 연구를 통해 개랭이고들빼기환을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연중 간편하게 드시고 건강해 지면 좋겠다”며 “다음달에 열리는 제5회 별난맛 별량고들빼기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몸에 좋은 고들빼기를 많이 드시고 쓴맛좀 야무지게 보시고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도 매년 고들빼기를 특화하기 위해 많은 지원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순천시 대표 특산물들이 많이 출시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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