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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3년 연속 수상

- 올해 선보인 당진형 청년정책으로 우수상 영예

(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09시 25분

충남 당진시의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기념 단체 사진.(사진제공 당진시청)

충남 당진시는 한국매니페스토운동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3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이 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열리며 전국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325개 우수사례가 출품돼 이중 152개가 본선에 올랐다.
 
시는 올해 경진대회에서 당진형 청년정책과 주민참여예산제를 우수사례로 제출했는데 이중 당진형 청년정책이 청년문제해소 분야에서 본선에 올라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1월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시는 사업 추진의 근간이 되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각종 청년사업을 추진할 청년정책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지역청년과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도 구축해 청년주도의 정책추진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점과 청년들이 기획한 아이디어가 청년정책으로 반영되는 등 소통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청년문제 해소분야 우수상 수상으로 우리시의 행정력이 인정을 받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 창업경진대회도 개최해 청년도시 당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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