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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자문위원회 구성

11일 첫 회의···용역, 설계, 시공 등 건립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 반영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09시 51분

봉오동 전투 때 독립군 부대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태극기.(사진출처=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울산시가 3.1독립운동 기념탑 건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허언욱 울산 행정부시장,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가칭) 건립 자문위원회 첫 회의가 개최된다.
 
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3.1독립 운동 기념탑 건립 추진상황 보고, 기념탑 건립 예정지인 송정역사공원 현장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회의를 통해 건립 위치, 건립규모, 표출내용, 광장부지, 내진설계 등에 대한 전체적인 구상을 설명하고 건립 계획안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자문위원들은 기념탑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설계, 시공 등 건립과정 전반에 의견이 반영돼 자랑스러운 선열들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예술성이 가미된 기념탑이 건립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은 3.1독립운동, 역사 전문가, 건축·조각·조경 전공 교수, 3.1운동 연구가,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기념탑이 준공될 때까지다.
 
주요 기능은 건립규모, 위치, 형태 등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조건부 허가 내용에 대한 검토와 용역물 등에 대한 자문이다.

한편 LH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채납하는 ’울산 3·1독립운동 기념탑’은 송정역사공원 부지 내에 기념탑, 애국지사 명부석, 참배광장 등의 시설 등으로 내년 2월에 착공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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