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8월 22일 화요일

닫기
울산 ICT융합 조선해양 사업 본격화

울산시, 1만1819㎡ 규모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계획 설계 완료 보고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0시 06분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조감도.(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 ‘ICT융합 Industry4.0S(조선해양) 사업’의 기반조성사업인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의 계획 설계 완료 보고회가 1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은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에 국·시비 354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4591㎡, 건축연면적 1만1898㎡로 건립된다.
 
이 시설에는 ICT 창의융합센터, SW품질검증실, 실선환경 테스트베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ICT융합 Industry4.0S 사업의 22개 과제별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실증하고 테스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위기에 직면한 조선산업이 ICT융합으로 고도화 돼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명 울산시 창조경제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융합으로 조선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는 물론 연관 산업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9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10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중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