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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서 주말공예장터 개장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0시 31분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주말공예장터./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12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12일 2017주말공예장터를 연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주말공예장터는 작가 38개의 작가 공방과 업체가 목공, 향초, 한지공예, 유리구슬, 태팅레이스, 손뜨개 소품 등 다양한 생활 공예품을 판매하고 매듭 팔찌, 오카리나, 구슬 공에, 캘리그라피, 압화 체험 등을 마련했다.

또 제과.제빵, 커피 등 식음료 판매 부스가 들어서고, 야외 광장에는 푸드트럭도 입점한다.

이밖에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사전 판매 및 홍보 부스와 문화10만인 클럽 회원 모집 부스도 들어선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지역 내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모금과 생활 공예품 무료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조직위는 수재민 기부를 위한 ‘천원의 가치’ 벼룩시장을 열어 1000원 균일가로 공예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은 수재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디랜드 협동조합은 원목 의자, 테이블, 서랍장을 기부하고, 충청사이다맘카페에서는 컵받침, 중고책 등 생활 용품을 수재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주말공예장터는 지난 3월부터 둘째.넷째 토요일에 개장하고 있는데 오는 26일에 마지막 개장을 앞두고 있다. 조직위는 같은 날 ‘청주야행, 밤드리 노니다가’에서 찾아가는 주말공예장터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은 거리마켓으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운영된다.
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달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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