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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광복절 기리는 다양한 경축행사 울산서 개최

경축식, 특별공연, 박상진 의사 추모식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0시 28분

제72주년 광복절 기념 특별공연 ‘위대한 여정 울산 Ⅲ-돌아오지 못한 귀로’ 공연의 한 장면.(사진제공=울산문화예술회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에서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경축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이경림 광복회 지부장 등 독립 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군인,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 경축사, 독립군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경축식에 이어 ‘위대한 여정 울산 Ⅲ-돌아오지 못한 귀로’란 주제로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특별 공연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과 함께 독립운동을 펼쳤던 박길복이란 인물의 한 많은 삶의 여정을 담았으며, 배우들이 음악·영상·무용을 결합한 총체극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인의 독립정신을 표현한다.

이밖에도 오전 11시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는 김 시장, 지역 국회의원, 광복회원 및 유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6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다.
 
이후 김 시장은 낮 12시 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오찬을 함께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전시회 및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주요 간선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가정·직장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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