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11일 오전 2시20분쯤 A씨(55)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 사체의 부패정도는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뺑소니를 당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8-11 11:31
충북 제천경찰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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