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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오는 2021년···폐기물소각시설 민간위탁운영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1시 41분

강원 평창군은 폐기물소각시설을 다음달부터 4년 4개월간 (주)코오롱환경서비스에 재위탁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톤/일 용량의 폐기물소각시설 민간위탁용역기간이 이달로 종료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해 기존 운영사인 (주)코오롱환경서비스와 오는 2021년 12월까지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폐기물소각시설 민간위탁용역비는 연간 16억1300만원이며 운영인원은 24명으로 인원 중 20명은 폐기물소각시설이 위치한 미탄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08년부터 폐기물소각시설을 운영 중이며 하루 15톤의 쓰레기를 소각해 1/10의 부피가 감소된 소각재 1.5톤을 매립하고 있다

또 폐기물소각시설은 쓰레기 처리의 효율성은 물론 2차 공해발생 방지에 초점을 둬 오염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폐기물처리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 쓰레기 소각시 발생하는 다이옥신, 황산화물, 미세먼지는 여과집진기, 활성탄주입설비, 반건식반응탑, 선택적촉매반응탑 등 방지시설에서 완벽히 제거돼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며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스팀으로 전환해 자체 난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어승담 부군수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주)코오롱환경서비스에서 위탁 운영했으며 기존 운영 노하우를 통해 소각효율 증대를 통한 예산절감 및 안정적인 폐기물처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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