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후보자 "자녀재산 1억증가 송구하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08-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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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당 최대 52시간 근로를 명확히 하고 근로시간 특례업종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김현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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