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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병만족, 생존지 복귀 못해…‘비상사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8-11 16:55

(사진 출처=‘정글의 법칙’ 홈페이지)

김병만이 탐사를 나갔다가 생존지에 복귀하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의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코모도 레인저가 필수 업무 중 하나인 섬 순찰에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병만과 양동근, 조정식은 코모도 드래곤이 살고 있는 인근 섬 순찰을 위해 배를 타고 이동했다.
 
(사진 출처 = 정글의 법칙)

세 사람은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호기롭게 나섰지만, 마치 티라노사우루스를 닮은 듯한 낯선 섬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 순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해가 빨리 진 탓에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병만족의 모습은 오는 11일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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