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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85억 투입 울산본항 유지준설 공사 마무리

입·출항 선박 안전성 확보, 울산항 이용자 물류비 절감 등 경쟁력 향상 기대

(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7시 25분

울산본항 유지준설공사 위치도.(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가 85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울산본항 일대의 유지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울산항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화강 하구에 위치한 울산본항은 태화강의 토사가 항내로 지속적으로 유입·퇴적되고 있어 주기적인 유지준설이 필요한 지역이다.
 
UPA는 지난 2012년 유지준설 후 4년 만에 다시 준설을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2만여m³의 토사가 추가로 퇴적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총 58만여m³ 토사의 준설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준설공사로 울산본항은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계획수심(D.L.8.0-12.0m)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UPA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원활한 통항으로 체선율이 저감되는 등 본항의 효율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정석숭 UPA 항만건설팀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해 울산항 이용자들의 물류비 절감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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