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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중앙시장 화재 긴급 복구지원 관계기관 간담회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18시 15분

이장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동구)이 11일 구범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장, 이인수 화재피해대책위원장, 조재연 중소기업벤처부 시장상권과 과장, 오규환 대전시 일자리경제과 과장, 곽면섭 동구청 생활지원국장, 동구의회 원용석 부의장, 오관영,·강정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화재 복구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이장우 의원실)

이장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동구)은 11일 중앙시장 화재 복구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상인들께서 이른 시일 내에 장사를 다시 하실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에서 구범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장, 이인수 화재피해대책위원장, 조재연 중소기업벤처부 시장상권과 과장, 오규환 대전시 일자리경제과 과장, 곽면섭 동구청 생활지원국장, 동구의회 원용석 부의장, 오관영,·강정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회와 화재피해대책위는 이날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상인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인수 위원장은 "화재가 발생한지 며칠 되지 않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상심이 크다. 많이 도와 달라”고 울먹이며 “최대한 하루 빨리 장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상인회와 화재피해대책위는 이날 가로X세로 각각 3m씩의 대체 상가를 수변 데크에 설치하는 것과 화재로 유실된 건물 신축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대체 상가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시설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상인회 측은 화재 현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대전시 측이 폐기물을 무상 반입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는 재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7000만원을 연 2%의 이자로, 2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구는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취득세·등록 면허세·자동차세를 면제해 화재 피해 상인의 영업 재개를 신속히 돕기로 했다.
 
이장우 의원은 "관계 기관이 잘 협의해서 피해 상인들이 하루속히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중앙 시장의 낡은 시설물 개선도 관계 기관이 협력, 추진하는 것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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