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왼쪽)가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한 남정면 원척리 소재 양식장을 찾아 피해현황과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하고 피해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7일부터 28℃이상으로 고수온으로 육상양식장 4개소, 강도다리ㆍ쥐노래미 2만6926마리가 폐사하고 28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사진제공=영덕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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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8-11 18:48
11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왼쪽)가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한 남정면 원척리 소재 양식장을 찾아 피해현황과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하고 피해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7일부터 28℃이상으로 고수온으로 육상양식장 4개소, 강도다리ㆍ쥐노래미 2만6926마리가 폐사하고 28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사진제공=영덕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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