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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장급이상 승진·전보인사 단행

33명 승진, 9명 전보 등…조직 활력·안정에 무게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1일 22시 02분

경북도청 전경.(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오는 14일자로 국·과장급 승진을 포함한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중권 도의회 사무처장이 2급으로 승진하고, 양정배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김경원 동해안발전본부장 직무대리가 3급으로 승진하게 된다.

과장급 승진은 승진후속, 공로연수, 파견 등 다수의 결원이 발생해 과장 직무대리를 포함해 30명이 승진했으며 사회복지과 김상우, 보건정책과 이정기, 도시계획과 김두하 등 다수 직렬에서 23명이 새롭게 과장 보직을 맡게 됐다.

이번 과장급 전보인사의 특징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일자리 창출, 경북형 4차 산업혁명, 균형발전 등 도정 현안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의 보직경로, 업무전문성, 업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직을 부여했다.

특히 예산담당관실 국비예산담당을 거쳐 예산총괄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일곤 사무관은 업무의 연속성과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예산담당관으로 승진 발탁했다.

또한 도정 현안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과장급 전보인사를 실·국장 전보인사와 같이 인사규모를 최소화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과장급 대규모 승진인사로 조직이 새롭게 도약하고 활기를 불어 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민선6기 도정 주요 역점시책이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5급이하 인사의 경우 '2017 을지연습'을 앞두고 있어 이달 말 단행할 예정이며, 도정 업무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실무능력에 중점을 두고 업무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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