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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년한우, 서울시 급식공급업체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08시 18분

경북 경주 천년한우 리플렛.(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경주 천년한우'가 서울시 급식공급업체로 선정돼 9월부터 공급된다.

경주 천년한우는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공고한 서울시 학교급식 축산물식재료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 향후 3년간 서울시 소재 784개 초.중.고교에 한우를 공급하게 됐다.

또한 지난달 있었던 심사에서 선정된 4개 축산물 공급업체 중 유일하게 단일 브랜드 경영체로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주천년한우는 서울시 학교급식에 연간 정육 150톤, 약 1300두, 4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앞서 국방부 심사를 통한 축산물 군납업체로 선정, 군납사업을 전담하는 인천가공사업소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정육 180톤, 약 1800두, 40억원의 규모로 국군 장병의 식탁에 올라가게 되는 성과도 이룬바 있다.

또한 한수원과 지역 로컬푸드 소비촉진 MOU를 체결, 지역 축산농가와 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매월 1회 한수원 본사 내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경룡 축산과장은 "이번 성과가 지금까지 경주천년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주천년한우를 전국적인 명품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도시 홍보강화 및 소비유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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