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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경주 감포항서 자살의심자 추정 50대 女 수색 중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11시 58분

해양경찰이 경북 경주시 감포항 방파제 인근에서 자살 의심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 A씨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1일 오후 8시11분쯤 감포항 방파제 인근을 지나던 행인 B씨로부터 '사람 살려'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감포항 인근과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날 밤샘 수색을 통해 감포항 방파제 인근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용 슬리퍼와 휴대폰을 발견하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이날 경비함정, 헬기, 해경구조대와 군부대. 경찰, 소방서, 민간어선을 동원해 밤샘 야간 수색을 펼쳤으나 이날 오전 11시 현재 50대 여성을 찾지 못했다.

포항해경은 감포항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는 한편 해경구조대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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