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3일까지 '제1회 아시아 지역 세계태권도연맹 프레지던트 컵’이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중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왼쪽에서 첫번째)는 현지시간 10일, 타슈켄트 시청에서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 국무총리로부터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명예박사학위와 타슈켄트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이날 조 총재는“우즈베키스탄은 태권도 발전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국제태권도대회 유치 등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해왔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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