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닫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서 보령 쌀 홍보·판촉행사 열어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16시 38분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제13회 고품질 보령 쌀 홍보·판촉행사를 연다.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대표 오무광)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쌀 수입증가와 소비감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고 여름 휴가철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쌀로 입증 받은 보령 쌀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만세보령 쌀 삼광미 골드를 비롯한 황진 쌀, 만세보령 쌀, 머드의 고향 쌀 등을 판매하고 주먹밥과 떡메치기 등 1일 2회 시식행사(오전 11시, 오후 3시)를 운영하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삼광미(500g)도 증정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과 주관한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지난 2015년 전국 최우수, 2016년 우수, 2015년 전국 농협 RPC 브랜드 전국2위 등 최고품질 쌀 브랜드로 입증 받은 만세보령 쌀 삼광미를 비롯한 고품질의 우수한 보령의 쌀을 선보이며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황동화 소장은 “늘어나는 쌀 공급과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여름철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판촉 및 홍보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 시민 및 관광객께서도 많이 참여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